(상식/명언) 다른 사람이 악한 일을 하거든 내 속에 악함이 없나 살펴보라

[명   언] 다른 사람이 악한 일을 하거든 내 속에 악함이 없나 살펴보라

[해   설] 다른 사람이 저지른 잘못을 보고 욕을 하기는 쉽다. 그러나 남을 비난하기에 앞서 자신의 행실은 올바른지 돌아보자.

[명언자] 순자(기원전 298년 ~ 기원전 238년) 철학자, 정치사상가.